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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현장스틸 “이런 눈빛으로 봐줄 오빠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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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의 애틋한 눈빛 연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MBC는 지난 20일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홈페이지에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더할 나위 없는 세 글자 라온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홍라온(김유정)을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이영(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은 궁궐 내에서 비밀 연애를 시작한 이영과 홍라온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그리고 있어 설렘을 더 한다.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박보검처럼 나를 바라봐 줄 오빠 어디 없나?” “저 눈빛 좀 봐. 사진 만으로도 심장이 쿵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없는 수목금토일을 어떻게 버틸까?”라며 즐거워 하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11회는 오는 26일 밤 10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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