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혼술남녀’에 출연중인 배우 황우슬혜가 섹시한 외모로 본상사수를 독려했다.
황우슬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 영중요♥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혼술남녀 5, 회 방송 기대해주세요 #혼술남녀 #황진이 #화팅 #혼술 #혼밥”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우슬혜는 어깨가 들어나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검은색 긴 헤어스타일은 하얀 황우슬혜의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우슬혜 미모에 물 오르는 듯. 지금이 리즈시절인가” “황우슬혜 바비인형 섹시버전 같다. 요즘 정말 예쁘다” “혼술남녀에서 황우슬혜 역할 정말 잘 맞았다. 연기도 좋고”라고 칭찬했다.
‘혼술남녀’에서 황우슬혜는 섹시한 영어 강사 황진이 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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