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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20일 9회 예고 보니…이준기냐? 강하늘이냐? 그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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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SBS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지난 19일 방송된 8회에서 왕소(이준기)와 해수(아이유, 이지은)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탔다. 뿐만 아니라 왕소가 핏빛 광종과 오버랩되며 드라마의 전개를 예고했다.

SBS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방송을 예고했다. 자신을 보필하는 상급 상궁이 된 해수를 향한 왕소의 마음은 폭주했다. 그런가하면 왕욱(강하늘) 역시 해수를 품에 안으며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극 초반부터 왕욱과 마음을 나눠왔던 해수는 왕소와도 관계를 이어가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0일 밤 10시 9회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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