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에 출연해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공개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윤균상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이서진에게 "형에 대한 호감을 갖고 계신 분을 찾느라 고생했습니다"라며 새 멤버를 언급했다.
'삼시세끼' 이서진의 새로운 섬메이트는 바로 윤균상이었다.
윤균상의 막내 라이프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은 오는 10월14일 금요일 밤 9시15분에 첫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