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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승, 실감나는 ‘취권’ 연기…태권도 4단 실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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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로버컴퍼니

[헤럴드경제 문화팀] 영화 ‘대결’ 주연 배우 이주승이 태권도 공인 4단임을 밝혔다.

최근 ‘대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주승은 현장에서 “특별한 무술을 배운 적은 없었다”면서 “태권도를 오래하긴 했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태권도 공인 4단으로 상당한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액션 배우에 대한 갈망이 컸다”면서도 “기회가 와서 기뻤지만 걱정도 앞섰다”고 말했다.

이주승은 이번 ‘대결’에서 취권을 사실감을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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