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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균상, 국민 노예 될까? 국민 동생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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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윤균상이 국민 노예와 국민 동생 두 가지 갈림길에 들어섰다. ‘삼시세끼’ 막내로 합류한다.

다음달 14일 오후 9시 15분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tvN '삼시세끼-어촌편3'가 첫 방송된다. 어촌편 최고 듀오 ‘차승원-유해진’에서 주인공은 이서진으로 바뀌었다. 농촌편 주인공 이서진이 어촌, 어촌편 듀오 ‘차승원-유해진’이 벼농사에 도전하는 등 자리 바꾸기에 나섰다.

이번에 이서진과 함께하는 멤버는 13년 전 드라마 ‘불새’로 호흡을 맞춘 에릭이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서 함박웃음을 띄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어 또 다른 멤버이자 막내는 키187cm의 배우 윤균상이었다. 그는 제작진과 만남에서 ‘삼시세끼’ 마니아임을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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