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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붐샤카라카 차은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댄스 도전…어색한 듯 뻣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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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붐샤카라카’에 출연한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8시 20분 방영된 KBS2TV '붐샤카라카'에는 김세정, 김수로, 이수근, 박하나, 김신영, 차은우, 이기광, 하휘동이 출연했다.

이날 노래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차은우는 ‘c’를 열심히 췄다. 다소 어색한 듯 뻣뻣하지만 끝까지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특히 차은우는 미소년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붐샤카라카'는 출연자들이 '댄스 알파고'로 변신해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을 강타한 히트 댄스곡으로 단 한 명의 댄스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네티즌들은 "어제 보는데 진짜 잘 생겼더라.... 남자인 내가 봐도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 싶을 정도로... 나도 반할 뻔ㅋㅋ(lamb****) "우리 은우 자랑스럽다!!♥ 아스트로 다 잘되서 꽃길만 걷자??(dabi****)" "우리 은우 점점뜬다!!!! 사랑해 앞으로 더더 흥하자(chy9****)" "은우야 너무 잘생겼다♥(hyj3****)"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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