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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오솔미,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눈빛…최성국과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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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불타는 청춘’에 신예 멤버 오솔미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전남 장흥으로 수련회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멤버는 90년대 초반 이병헌, 고소영 등과 함께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 출연하며 4차원 매력을 선보였던 오솔미였다.

25년 전에도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던 오솔미는 여전한 엉뚱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등장부터 한복 치마에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오솔미는 “최성국을 만나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코믹한 역할을 많이 하지만 사실은 눈빛이나 눈매가 굉장히 로맨틱한 분이다. 난 그걸 마음으로 읽었다. 굉장히 깊이가 있는 분”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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