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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경 아나운서 누구인가 보니…2000대1 경쟁률 뚫은 ‘뉴스룸’의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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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JTBC 안나경 아나운서가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1989년 생으로 올해 28세다. 숙명여대를 졸업 후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안나경 아나운서가 JTBC 입사 당시는 2000대1의 경쟁률를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인물로 입사 후 JTBC ‘뉴스 아침엔’ 진행을 맡으며 성장해 왔다.

이후 JTBC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룸’ 주말 시간대로 자리를 옮긴 안나경 아나운서는 지난 4월 ‘뉴스룸’ 개편 당시 한윤지 기자의 빈자리르 꿰차고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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