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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중심' 한동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가을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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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문화팀] 한동근 '음악중심'출연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에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한동근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한동근은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단정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자극했다.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해'는 해피앤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가슴 아픔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의 두 가지 감정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듣는 사람들을 절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멜론에서 노래 다운 받아서 듣고 있음 한동근 응원한다~♥(hero****)" "역시 밝은색 옷이 더 잘어울리네요(fox1****)" "노래 잘하는 가수니 진정,, 인정 받아야지요 (kara****)" "정말 기쁩니다!!응원해요!!(k511****)" "노래 정말 잘 부른다(mjki****)"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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