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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이 차를 보면 누군가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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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문화팀] '미운우리새끼'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SBS '미운우리새끼' 제작진은 9일 방송분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작가 허지웅은 애지중지하던 차를 "이젠 못 타겠다"라고 돌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이 차를 보면 누군가가 생각난다"며 한쪽으로 달려가는 그의 모습이 담겨 무슨 일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9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토니 안이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다.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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