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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사이 터진 두 건의 열애설…김소연♥이상우에 세븐♥이다해까지…이것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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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동갑내기 스타들이 사랑에 빠졌다.

오늘(7일)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1년 째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사생활인 탓에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만 설명하고 있다.

5년 넘게 연예계 절친으로 지냈던 1984년생 동갑내기 세븐과 이다해의 열애 소식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1980년생 동갑내기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감을 갖기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털어놨다.

3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를 감안할 때 곧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무성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연 이상우에 세븐 이다해까지 금상첨화다. 연예계가 핑크핑크하구나” “스타들의 사랑은 늘 응원합니다”라고 축하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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