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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이상우 80년 생 동갑내기, 혼기 꽉 찬 채 첫 공개 열애에 응원?축하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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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알려진 김소연, 이상우 열애 사실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혼기 꽉 찬 37세 동갑내기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벌써 결혼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인터넷상에 네티즌들은 “김소연 이상우 동갑내기던데 정말 잘 된 듯. 오래오래 예쁜 사랑해서 좋은 결실 맺길” “김소연 이상우 잘 어울린다. 나이도 꽉 찼는데 곧 결혼 소식 들려주길” “김소연 이상우의 사랑을 응원한다”고 축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연예계 생활에도 불구하고 공개 연애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친 데 이은 열애 공개인 터에 기대감은 더 크다.

드라마 촬영하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된 두 사람의 결실인 만큼 좋은 소식을 들려주기 바라는 팬들의 바람이 결혼 응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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