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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이다해, 1년째 핑크빛 데이트…해외서 달콤한 만남 '목격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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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는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국내에 있을 때는 보는 눈이 많아 자동차 데이트 등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세븐과 이다해의 해외 데이트 목격담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암암리에 퍼져나온 바 있다. 해외 활동이 많은 터에 국외에서 데이트가 잦았던 탓이다.

세븐과 이다해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절친이다. 지난 2011년에는 이다해가 직접 자신의 SNS에 세븐이 운영하는 한 음식점을 찾아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세븐은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다해는 현재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를 촬영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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