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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소, 정말 사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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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소녀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4일 오후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한 성소는 정재형 그리고 모르모트 PD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장면을 담아냈다.

이날 녹화에서 성소는 소녀그룹 이미지와는 다른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성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그에 대한 관심은 SNS로 이어졌다. 최근 성소는 우주소녀 공식 SNS에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요정이랑”이란 글과 함께 올린 동영상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성소의 모습이었다. 마치 요정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성소가 출연한 '마리텔'은 오는 10일과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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