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허지웅이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휠 닦아주는 형. #짝당천원 #단점투덜거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쪼그리고 앉아 자동차 휠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허지웅은 마스크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이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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