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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웨이, 딸 출산 전 소망 이룰까…몽골 초원行 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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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배우 탕웨이의 몽골행에 귀추가 모아졌다.

앞서 탕웨이는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의 꿈에 대해 “몽골에 있는 넓은 초원에서 아이와 함께 3년 동안 살아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탕웨이는 “내가 가진 작디작은 꿈들이 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기를 제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지난 25일 홍콩에서3.41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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