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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Call Me Baby’가 갈아치운 기록…다음은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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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그룹 엑소가 자체 최고 유튜브 조회수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엑소의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가 25일 오전 9시 기준 1억뷰 돌파에 성공했다. 엑소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엑소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인 ‘중독(Overdose)’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으르렁(Growl)’으로도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한 바 있다.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는 지난해 3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음악방송에서도 그룹 사상 최다 기록인 18회 1위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해 상반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에 올라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유튜브에 공개된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몬스터’도 2개월 만에 조회수 5000만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1억뷰를 돌파한 국내 가수는 엑소 외에 빅뱅, 싸이, 지디&태양 등이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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