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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훈훈한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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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워타임' 공식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조복래와 박지영이 최화정과 인증사진을 남겼다.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영화 '범죄의 여왕' 주연 박지영과 조복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복래는 박지영 첫인상 관련 질문에 "무서웠다. 거의 다 무섭게 알고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복래는 "지금은 너무 편하고 투정부릴 수 있는 선배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조복래와 박지영은 DJ 최화정과 다정한 사진을 남겼다.

조복래는 최화정과 박지영 사이에서 살찍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조복래, 박지영이 출연한 영화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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