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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현, 성대결절로 휴식…“목소리로 열일한 당신, 조금 쉬어도 괜찮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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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규현은 최근 성대결절로 인해 2주 동안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팬들은 “열일한 당신, 조금 쉬어도 괜찮아” “규현 목 관리 잘 해야 오랫동안 당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힘 내요” “규현, 쉴 틈없이 일 해왔다. 2주 동안만이라도 푹 쉬면서 몸 관리 하길”이라고 응원했다.

규현은 현재 성대결절로 인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규현을 치료한 의사는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서 규현은 지난 6월부터 오르던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하차한다.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아 열연해 왔지만 더 이상 음성을 사용하기 힘들어 진 탓이다.

또 MC로 고정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 녹화 역시 2주 동안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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