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진짜사나이’가 벗긴 女스타 풀메이크업…솔비 이채영 윤보미 역대급 민낯 ‘폭소’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MBC ‘일밤-진짜사나이’가 연일 선보이고 있는 여자 스타들의 민낯이 화제다.

‘진짜사나이’에서는 매년 ‘여군특집’을 통해 여자 스타들이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방영한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5기 여군 서인영, 솔비, 이시영, 서지수 등이 해군 진영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중 솔비와 서지수가 메이크업을 한 채 입소했다가 소대장의 불호령을 받았다. 특히 서지수는 아이돌 그룹 멤버답게 풀메이크업으로 입소했다가 “놀러왔나?”라는 질책을 받고 1분 만에 민낯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중앙

이미지중앙

앞서 올해 2월 방송한 ‘여군특집4’에서 여군 4기 멤버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피에스타 차오루, 애프터스쿨 나나, 이채영, 시크릿 전효성, 트와이스 다현 등이 민낯을 드러냈다. 공현주와 나나, 전효성이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인데 반해 이채영은 역대급 반전 민낯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이미지중앙

지난해 8월 ‘여군특집3’에서는 배우 김현숙, 신소율, 유선, 한그루, 한채아, 가수 제시, 박규리, 걸그룹 CLC의 최유진,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출연해 수수한 민낯을 드러냈다. 이중 한채아와 한그루는 풀메이크업을 했을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미지중앙
이미지중앙

2월 방영한 ‘여군특집2’에서도 멤버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김지영, 박하선, 윤보미, 강예원, 안영미, 이다희, 엠버, 이지애가 출연한 2기 여군들 중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배우 강예원이 역대급 민낯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미지중앙

첫 여군 특집이었던 2014년 멤버인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가수 혜리,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 등은 가장 큰 화제를 몰았다. 여자 스타들의 생생한 민낯이 공개된 첫 방송이었던 탓에 연일 이슈몰이를 한 것. 특히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마치 여고생 같이 싱그러운 모습의 민낯으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