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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예린·엄지, 닮은꼴 미모 인증 ‘누가 더 예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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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친구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손수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 엄지가 친자매 같은 닮은꼴 미모를 뽐냈다.

여자친구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사랑스러운 예자매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 주세요. 사랑해요 예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린과 엄지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똑 닮은 표정은 사이좋은 친자매를 연상케 한다. 특히 예린과 엄지는 인형 같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린과 엄지는 8월 19일로 생일이 같아 일명 ‘생일 라인’으로 불리며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7월 11일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컴백한 이후 '음악방송 11관왕'에 등극, 올해만 26개의 트로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데뷔 2년 차로는 유일하게 최초·최다 수식어를 독식한 셈.

여자친구의 신곡 '너 그리고 나'는 공개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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