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섹션 진세연, 2009년 쥬얼리 댄서 활동 영상 보니…'이런 모습이!'
이미지중앙

(사진= 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진세연이 운동실력을 언급했다.

진세연은 '옥중화' 속 남다른 액션연기 비결에 대해 "학창시절에 체력장은 항상 특급이었다"는 말로 '체력왕'임을 고백했다.

'100미터가 몇초'냐는 질문에는 "50미터 달리기가 7.7초"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액션 스쿨에서 오랜 시간, 체력을 쌓았다"는 추가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 2009년 16세로 쥬얼리S의 댄서로 활동했던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