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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검 김준현 예능, 이 낯선 조합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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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검 트위터, 김준현 JTBC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박보검과 개그맨 김준현이 낯선 조합을 이뤘다.

KBS 예능 관계자는 5일 한 매체를 통해 “박보검 김준현이 충북 제천에서 ‘1박 2일’ 게스트로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차태현과, 김준현은 김준호와 인연이 닿아 선뜻 출연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 시상식 당시 소속사 선배인 차태현과 마주친 자리에서 직접 섭외를 제안받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꺅! 두 사람이 1박 2일에 출연한다니! 꼭 본방사수해야겠다" “낯선 조합 통할까” “역대급 게스트 구성” 등의 반응이다.

두 사람의 케미가 그려질 '1박 2일'은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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