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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장이 미술관이 되된다’ 위키드, 일러스트 전시회 열어

  • 위키드 챌린지 당선작 10여 점 전시
  • 기사입력 2016-07-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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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뮤지컬 ‘위키드’가 공연도 보고 전시도 보는 1석 2조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미지중앙
위키드 공연장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진행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위키드 챌린지’에서 당선된 작품들이다. 위키드를 테마로 자유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한 달 동안 약 300여 점이 응모되었고, 그 중 우수상 2점을 포함하여 총 10점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위키드 주요 장면을 재해석하거나 사회적 편견, 차별 없는 세상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일러스트 작가의 개성적인 화풍이 더해져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위키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는 위키드가 공연중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로비에서 만날 수 있다.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작품 가격은 10만원이며 판매액 전액은 구매자들의 이름으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에 기부되며 연말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 작품은 공연 기간 중에는 공연장에 전시되며 종연 후 일괄 배송된다.

뮤지컬 위키드는 전 세계 4900만명이 관람한 히트작이다. 지난 12일 예술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오는 8월 28일까지 공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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