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문화
  • 감각파 감독 노덕-연기파 배성우, 무대로 간다…연극 ‘클로저’가 가을 연다

  • 3년 만에 개막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 공개
  • 기사입력 2016-07-29 14:41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꼼꼼한 연출로 호평을 얻은 영화감독 노덕이 연극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이미지중앙
노덕 감독은 3년 만에 새롭게 단장해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는 연극 ‘클로저’의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충무로의 연기파 다작 배우 배성우가 합류했다. 배성우는 엇갈린 사랑에 방황하는 피부과 의사 래리 역에 김준원, 서현우와 함께 트리플 캐스팅 됐다.

매혹적이며 자유분방한 스트리퍼 앨리스 역에 이지혜, 두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부고 전문기자 댄 역은 이동하, 박은석, 김선호가 맡았다. 성숙한 매력을 지닌 사진작가 안나에 김소진, 송유현 배우가 참여한다.

영화에 이어 연극 무대에 새롭게 도전하는 노덕 연출을 중심으로 연극, 영화,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배우들과 ㈜악어컴퍼니가 제작하는 연극 클로저는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9월부터 공연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