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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너 ‘럽미럽미’, 멜론 진입순위 봤더니…1위가 막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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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그룹 위너가 신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 발표한 가운데 음원차트 순위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위너의 신곡 ‘럽미럽미’가 멜론 실시간 차트 4위에 올랐다. 7위에 또 다른 곡인 ‘아일랜드’(Island)도 올라있다.

1위는 엑소의 ‘코코밥’(KO KO BOP)가 지키고 있으며 2위엔 레드벨벳 ‘빨간맛’, 3위는 헤이즈 ‘비가 오고 그래서’가 차지했다. 신곡 공세에도 변함이 없는 차트 강자들의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럽미럽미'는 위너 멤버들인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작사하고, 강승윤 송민호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퓨처바운스와 공동 작곡한 곡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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