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앤핫칙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윤정 단장의 안무팀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첫 걸그룹 씨앗(SeeArt)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실력을 뽐냈다.
씨앗은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원테이크 방식의 고난이도 퍼포먼스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은 물론 음반 관계자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지난 주말 공개된 온라인 생방송에서 미처 다 표현할 수 없었던 원테이크 방식의 카메라 기교와 영상미로 걸그룹 씨앗의 파워풀 하면서도 디테일 한 동작까지 담아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오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씨앗은 지난 10월 29일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은 물론 음악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데뷔 전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과 ‘굿 라이프’(Good Life)를 비롯해 랩, 보컬 실력은 물론 수려한 미모와 다양한 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씨앗은 기존 걸그룹과의 차별화된 모습으로 2017년 가요계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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