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안무가 배윤정이 배출한 신인 걸그룹 씨앗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배윤정이 대표로 있는 야마앤핫칙스에서 새 걸그룹 씨앗(See Art) 론칭하며 지난 1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룹 씨앗은 성장을 통해 씨앗에서 꽃이 되기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멀티 텍스처(Multi texture)그룹이다. 내년 1월 공식 데뷔할 예정.
씨앗이라는 팀명에는 대중들에게 계속 기억되고 보고 싶다는 ‘시, 얼웨이즈 리멤버 팀(See, Aways Remember Team)’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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