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지웅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문화팀] 김건모와 허지웅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건모 형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건모와 허지웅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허지웅, 김건모의 리얼 솔로 일상이 공개됐다.
'미운오리새끼'는 ‘연예인 아들을 둔 엄마가, 다 큰 자식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육아일기를 다시 쓴다.’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관찰과 토크’가 결합돼 볼거리와 엄마들의 강력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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