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
[2017 SBS 가요대전] 엄정화X선미, 레전드 솔로여가수 뭉쳤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가수 엄정화와 선미가 세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2017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맡았다.이날 엄정화와 선미는 각각 블랙, 화이트 의상을 갖춰 입고 엄정화의 대표곡 ‘포이즌’을 부...
2017.12.25 19:44
[2017 SBS 가요대전] 유희열X아이유 ‘내 사랑 내 곁에’ 듀엣..‘아이유희열’의 내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가수 유희열과 아이유가 독보적인 감성을 드러냈다.2017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맡았다.이날 유희열과 아이유는 故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로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유희열의 피아노 ...
2017.12.25 19:09
[2017 SBS 가요대전] 이적X헤이즈, 시대 뛰어넘은 콜라보...‘달팽이’ 가창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가수 이적과 헤이즈가 시대를 뛰어넘는 듀엣을 펼쳤다.2017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맡았다.이날 이적과 헤이즈는 각자의 무대를 선보인 뒤 패닉(이적)의 ‘달팽이’로 듀엣을 선보였다. 이적...
2017.12.25 18:53
[2017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아미 덕분에 매일이 크리스마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꼽은 캐럴이 가장 듣고 싶은 크리스마스 송으로 선정됐다. 2017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맡았다.이날 방탄소년단은 듣고 싶은 크리스마스 송으로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2017.12.25 18:37
[2017 SBS 가요대전] 블랙핑크, 원더걸스 ‘소 핫’도 블핑답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원더걸스의 레전드를 재현했다.2017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맡았다.이날 블랙핑크는 원더걸스 ‘소 핫(So hot)’을 부르며 레전드를 재해석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카리스마...
2017.12.25 18:30
[2017 SBS 가요대전] 갓세븐·NCT127가 재현한 신화..남성미 ‘폭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갓세븐과 NCT127이 신화를 재현했다.2017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맡았다.이날 갓세븐과 NCT127는 회색과 블랙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신화의 ‘헤이 컴온(Hey come on)’을 부르...
2017.12.25 18:20
[2017 SBS 가요대전] 트와이스, 청순요정 핑클로 변신...섹시 안무까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핑클을 재현했다.2017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맡았다.이날 트와이스(나연 다현 모모 미나)는 청순의 대명사로 불리는 핑클의 ‘나우(Now)’를 부르며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
2017.12.25 18:06
포항 지진 “지열발전소 누가 지었나?” 서명운동 활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25일 포항 시민들이 지진으로 공포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기상청은 25일 오후 포항시 북구에서 여진이 두 차례 연속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은 이날 오후 4시 19분 22초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강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2017.12.25 18:00
포항 지진, 자연스러운 여진이라도 경각심 가져야할 때
- 포항 지진, 규모 3.5에서 2.1 잇따라- 포항 지진의 여파? 여진 최소 한 달 이상 가[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지난달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25일 오후 4시1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5로 발생했다. 13분 뒤에는 규모 2.1 포항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지난달 포항 지진이 발생...
2017.12.25 17:26
[2017 SBS 가요대전] 역대급 콜라보에 희귀 무대 예고 '기대감 UP'
-2017 SBS 가요대전, 연말 시상식 포문 열어-가요대전, 역대급 콜라보 무대 기대[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SBS가 연말 시상식의 포문을 연다. 방송사가 가장 먼저 준비한 장르는 음악. 올해 SBS 가요대전은 가수들의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쉽게 볼 수 없었던 희귀한 무대까지 한데 모아 펼친다. 뜻밖의 콜라보레...
2017.12.25 16:47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