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
박근령 “적과 내통해 나라 적화시킨 것도 아닌데 탄핵 왜?” 울먹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가 언니의 탄핵에 애끓는 마음을 전했다. 11일 TV조선 '뉴스 판'은 박근령 씨와 박지만 씨, 신동욱 공화당 총재 등 박근혜 대통령 일가의 현재 상황을 보도했다. 방송을 통해 박근령 씨는 “나라를 이완용처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적과 내통해...
2017.03.11 14:29
이정미 헌법재판관, 헤어롤 출근 모습…넷심 “세월호 당시 박 전 대통령이 했어야 할 실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한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헤어롤 출근길 사진이 감동을 선사한다.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선고를 앞두고 이른 아침 출근하던 이정미 재판관의 뒷머리에는 분홍색 헤어롤이 그대로 꽂혀 있는 상태였다. 이를 본 취재진의 카메라가 셔터가 연신 눌리...
2017.03.10 23:38
[딜레마에 빠진 드라마 사전제작] ②‘태양의 후예’만 웃었다…엇갈린 성적표
기형적인 드라마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드라마를 추구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사전 제작 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나오는 다수의 사전 제작 드라마들은 왜 ‘태양의 후예’가 되지 못했나.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경제적 논리에 잠식된 ‘사전 제작’에서 ‘태양의 후예’급 신드롬을 기대하지 않는 건 어찌 보면 ...
2017.03.10 11:00
[딜레마에 빠진 드라마 사전제작] ③안되면 환경 탓? 진짜 중요한 건 완성도
기형적인 드라마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드라마를 추구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사전 제작 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나오는 다수의 사전 제작 드라마들은 왜 ‘태양의 후예’가 되지 못했나.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경제적 논리에 잠식된 ‘사전 제작’에서 ‘태양의 후예’급 신드롬을 기대하지 않는 건 어찌 보면 ...
2017.03.10 11:00
[딜레마에 빠진 드라마 사전제작] ①그 많던 니즈(Needs)는 다 어디로 갔나?
기형적인 드라마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드라마를 추구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사전 제작 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나오는 다수의 사전 제작 드라마들은 왜 ‘태양의 후예’가 되지 못했나.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경제적 논리에 잠식된 ‘사전 제작’에서 ‘태양의 후예’급 신드롬을 기대하지 않는 건 어찌 보면 ...
2017.03.10 11:00
결선투표제란 대안 제시, 국내 정치 형편에 어울리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썰전’에 출연에 결선투표제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결선투표제란 ‘2회 투표제’라고도 부르는 방식이다. 선거에서 당선조건으로 '일정 득표율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에 있어서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후보가 없을 시, 득표수 순으로 상위 후보 몇 명만을 대상...
2017.03.10 00:48
정미홍, 대중부터 언론까지 여적질하는 썩은 집단 표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탄핵이 인용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다’는 발언을 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추가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 했더니 무슨 자살 선언이라도 한 것처럼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한다”며 “미친 반역 매국...
2017.03.09 16:29
정미홍, 잇따른 돌발언행…왜 이러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초강수를 두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 심판은 각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을 내놓겠다"고 밝혔다.이어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2017.03.09 14:00
장자연 사건 맡았던 분당경찰서, 항의 빗발치는 이유...CCTV 돌려보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경기 분당경찰서에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분당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콘돔을 훔치다 걸려 경찰 조사를 받은 30대 여성이 풀려난 뒤 자신을 신고한 편의점주에게 다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범죄자를 풀어주었다.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께 이 편의...
2017.03.09 11:33
헌재에 쏠린 눈…애꿎은 한그루 “관심없어” 미운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중인 헌법재판소가 8일 최종 선고일을 발표할지가 국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 때문에 헌재, 탄핵 이외의 이슈가 네티즌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헌재를 향한 눈 때문에 인터넷상에 실시간 검색 키워드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이 애먼 미...
2017.03.08 17:13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