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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대구경북 기업인 라운지'수요 폭발…올해 1만2000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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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대구상공회의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활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서울역 대구·경북 기업인 라운지'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라운지 이용객은 1만26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1% 증가한 것으로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라운지 이용객은 1만5000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상의는 서울역이라는 위치 편의성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운지는 4인, 6인, 12인 회의실이 분리돼 있고 고객 미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 PT 발표 등을 위한 빔프로젝터와 PC 등 편의 시설이 구비돼 있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도 갖췄다.

라운지는 예약제로 무료 운영 중이며 이용을 원하는 대구·경북 기업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기업인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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