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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가 쌍산김 동욱, 파리올림픽 한국선수단 선전 기원 퍼포먼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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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프랑스 파리올림픽을 이틀 앞둔 24일 오전,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포항시 북구 꿈들로 광장에서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파이팅을 외치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쌍산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양정모 선수가 첫번째 금메달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매달 획득으로 스포츠 강국으로 위상을 떨쳤다"" 이번 올림픽에서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산은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이 이번 파리 올림픽 10위권 진입을 국민 모두와 함께 응원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쌍산의 올림픽 응원 퍼포먼스는 이번이 4번째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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