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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만권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
여수광양항만공사 IoT, 5G 등 첨단 기술 적용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가 광양만권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4년도 YGPA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해 IoT, 5G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기초수준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은 전문가의 1 대 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설비 직접지원의 투트랙 방식으로 선정된 7개 기업에게 각 1100만원 씩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 또는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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