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장성경찰서-국립장성숲체원 업무협약식
경찰관의 자존감을 높이는 복지환경 조성

숲 체험 협약식

[헤럴드경제(장성)=김경민기자]장성경찰서(서장 전병현)는 지난 20일 산림청 국립장성숲체원과 경찰관 자존감을 높이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정성치안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숲체원(전남 장성군 북이면 소재), 산림청 소속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기관, 4팀 운영(직원 28명), 산림치유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이번 업무협약은 장성경찰서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참여 및 숲체원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협조 등 장성경찰과 숲체원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전병현 장성경찰서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경찰관의 신체·정신건강을 회복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높아진 자존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주민참여 정성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