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파크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당해년도 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권리화 지원사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IP 역량강화사업’의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IP디딤돌 프로그램 권리화 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전문 컨설팅을 통해 고도화 해 특허출원 및 창업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IP 역량강화사업’은 소상공인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권리 보호 및 소상공인 대상 인식제고(교육)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IP디딤돌 프로그램 권리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및 당해연도 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29건을 지원할 예정이며 출원비용(자부담 20% 포함, 출원·등록 관납료 제외)등을 지원한다.
신청 문의와 지식재산 관련 상담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ntp.or.kr) 및 전남지식재산센터(www.ripc.org/jeonna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