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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 특허기술 사업화 본격지원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 전남지식재산센터가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식재산) 나래프로그램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 또는 신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내의 업력에 해당하는 전남지역 중소기업이며 선정과정을 통해 최종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허청과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은 지식재산에 기반한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망기술 도출, R&D 방향설정, 특허 분쟁예방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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