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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치현 예비후보, ‘8대 파란비전 정책간담회’ 개최
“광산은 최상의 주거지역, 살맛나는 청년도시로”

최치현 예비후보, ‘8대 파란비전 정책간담회’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수완·첨단지구가 있는 광산구(을)지역은 삶의 질이 높은 지역입니다. 주민들이 만족하는 최상의 주거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과 이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겠습니다.”

최치현 예비후보가 8대 파란비전으로 광산을 삶의 질이 높은 최상의 도시,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젊은 도시, 살기 좋은 청년 도시로 변모시키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8일 최치현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책교수자문단 주관 ‘8대 파란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호남 중심 남부수도권 건설 ▷광산구 제2청사 건립 추진 등 2대 과제, ▷살맛나는 경제정책 ▷미래세대를 키우는 교육정책 ▷청년세대가 공감하는 청년정책 ▷풍요로운 문화정책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정책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기후대응정책 등이 논의했다.

이날 이명규 광주대 교수, 신우진 전남대 교수, 박희주 럭시움에너지 대표, 조동혁 박사, 정숙희 남부대 교수 등 정책자문단이 함께했다.

최치현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살맛나는 도시가 되어야 지역도 활력이 있고 발전 한다”며 앞으로 청년간담회 등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보다 더 현실성 있는 정책과 방안들을 발굴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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