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도심 순환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4일 오후 6시 44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제2순환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아버지가 숨졌고, A씨와 다른 동승자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도심 순환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4일 오후 6시 44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제2순환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아버지가 숨졌고, A씨와 다른 동승자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