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9~11월 3차례에 걸쳐 '2023년 하반기 한은 금요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강좌는 다음 달 15일 한은 대구경북본부 대강당에서 최정규 경북대 교수가 '죄수의 딜레마: 우리 사회에서 협력은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10월 6일 송병건 성균관대 교수가 '그림으로 보는 금융의 역사'를, 11월 24일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과 생성형 AI'를 각각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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