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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고생 많으셨죠. 매실청 드시고 힘내세요”
광주 평동중학생회, 직접 담근 매실청 나눔
광주 평동중학생회, 직접 담근 매실청 나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구 평동중학교 학생회(회장 이수아, 지도교사 최효섭)가 호우특보 속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평동에서 자란 매실로 전교생이 직접 담근 매실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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