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광주전남 상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촉구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주력산업 연계
광주전남 상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촉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와 목포,여수 등 지역 5개 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상의는 “광주,전남은 오랜동안 지역 불균형에 시달려 인프라 부족과 인구 유출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며 “반도체 같은 미래 핵심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은 GIST와 전남대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우수 인재가 갖춰졌고, 우주 항공과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과 동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