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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제 물류센터 화재로 4억9000만원 피해
29일 오전 4시 34분께 전북 김제시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제)=서인주 기자] 29일 오전 4시 34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6개 동(3960㎡)과 집기류를 태워 4억9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물류센터는 가구류를 취급해 재산 피해가 컸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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