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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미스전남'에 김수지씨, 전국대회 본선 진출
제67회 2023 미스전남 선발전...보성군 홍보대사 위촉
사진 왼쪽부터 미스전남 '진' 김수지 씨, 김철우 보성군수, '선' 박나연 씨.

[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2023년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인 ‘제67회 미스전남 선발대회’가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열렸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에 따르면 이번 ‘미스코리아 전남 선발대회’에는 14명의 후보생들이 참가해 전남을 대표하는 아름다움과 매력을 겨뤘다.

대회 미스전남 '진(眞)'에는 김수지(25) 씨가 영광을 안았으며, 선(善)은 박나연(27) 씨, 미(美)는 임지원(21) 씨가 각각 수상해 전국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군에서는 이번에 선발된 미스전남 진·선·미를 보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하고 오는 7일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폐막 행사 때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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