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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삼백의 고장' 상주서 조생종 조담벼로 올해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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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 시장이 27일 모서면 서종화씨 논에서 첫 모내기를 지원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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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상주시는 지난 27모서면 서종화씨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첫 모내기에는 조생종인 조담벼로 고랭지 적응종이며 내냉성, 내병성 등이 강한 품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모내기 현장을 찾아나서 저온 현상과 기후변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농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6월초까지 모내기를 마무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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