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주년을 앞두고 '그해 봄날에' 개최
5·18 43주년을 앞두고 기획 전시 '그해 봄날에'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은 5·18 43주년을 앞두고 기획 전시 '그해 봄날에'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5·18 기록관의 구술 채록사업 결과물 '10일의 기억' 속 시민을 소개한다. 청년 작가인 '단풍', '세라베어'가 구술 모음집 속 주인공인 시민의 모습을 캐릭터 일러스트로 선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일빌딩 245 5·18 기념 공간 9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