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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광주과학관, 북카페 운영
북카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관람객의 볼거리 확충과 편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국립세종도서관으로부터 ‘정책기관 순회대출 서비스’사업에 활용된 지원도서 429권을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도서는 과학 관련 도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스테디셀러 서적으로 과학관을 방문하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북카페는 본관 1층 매점 옆에 위치하고 있다. 야외테라스로 비치는 풍경과 함께 관람객의 휴식과 독서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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