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민주당 이개호 “정체성· 경쟁력 높은 후보 공천 기준 마련”
22대 총선 공천제도 심의·의결 목표
이개호 의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미주당 '2024 총선 공천제도 TF' 단장인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12일 "민주당 정체성과 높은 경쟁력을 가진 후보 선출 기준 마련을 통해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디딤돌을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이 확립해 놓은 시스템 공천을 기반으로 당 내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대 상황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제도를 마련하겠다"며 밝혔다.

이 의원은 총선 공천제도 TF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4월 10일까지 22대 총선 공천제도 심의·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선 공천제도 TF는 단장에 이개호 의원, 부단장에 정태호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해 맹성규, 문진석, 송옥주, 조승래, 고영인, 김영배, 이해식, 이소영 의원, 배재정 부산사상구지역위원장 등 원내·외 11명으로 구성됐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