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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가 액화석유가스(LPG) 화물차 구입 지원 신청을 받는다.
광주시는 2일부터 올해 액화석유가스(LPG)보조금을 100만원씩 총 188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광주에 등록된 경유 차를 폐차한 후 1t 이하 LPG 화물차를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오는 24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광주시 대기보전과에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